[레드애플] "지나온 곳은 다시 저항으로,, " 비트코인 분석 _ 18.08.02
Updated
추세선까지 떨어지고 다시 말아올리긴 했네요. 이전에 브리핑 드렸던 '반복되는 패턴'(링크 참조) https://www.tradingview.com/chart/BTCUSD/QUD7bh2h/
그리고 금년 1월 말 이후로 주봉상 20EMA위에 2주 이상 머물렀던 적이 없던 점. (아래 차트 참조)
이 부분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금일 비트코인 분석 시작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분석 내용을 보는게 좋긴 하지만 바쁘신 분들은
'1. 간단한 현재 상황'
'4. 정리 및 전략' 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읽기 전 선 '+ 좋아요', '+ 팔로우' go~ ^^.)
1. 간단한 현재 상황
# 상승 추세선 지지
# 일봉상 20EMA지지
2. 일봉 분석
1) 추세 분석
장기 상승 추세선(파랑)과 중기 상승 추세선(빨강)사이 위치하며 장기 상승 추세선 지지
2) 캔들
망치형이라고 보기엔 부족한 몸통이 큰 캔들
3) EMA
20EMA위로 캔들을 끌어올린 상태
4) 정리.
망치형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캔들이 완성되었으므로 캔들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장기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확인하였고 20EMA위로 가격을 끌어올린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 즉, 아직은 상승추세를 지켜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위에 위치한 20EMA, 50EMA, 중기 상승추세선, 하락 추세선 모두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음.
3. 4H 분석
1) EMA
ㄱ. 100EMA(오렌지)에 저항 받는 중
ㄴ. 20EMA(빨강)와 50EMA(보라) 데드크로스
2) 패턴
하모닉 패턴 PRZ구간에서 반등 나온 상태이며 작일 브리핑 드린 박스권은 일단 상방으로 탈출 및 리테스트한 상태.
3) 엘리어트 웨이브
내용은 작일과 동일
4) 피보나치
0.382에서 지지 (조정 각 확인위해 이전 브리핑에서 변경)
5) 정리
피보나치 0.382까지 조정 후 반등나왔으므로 아직 추세는 살아있다고 판단 되지만 이평선 데드크로스가 나온 상태이므로 아직은 위험.
4. 전략 및 정리
상승 추세선을 지지 해주었고 0.382지점에서 반등이 나왔다는 것은 아직 추세는 살아 있다고 해도 좋습니다만 제가 브리핑의 제일 처음에 다시 언급드린 내용을 미루어 볼 때 이것이 불트랩인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반복되던 움직임을 깨는 움직임이 하나씩 나와야 확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 경우, 말씀 드렸다시피 주봉상 20EMA와 주봉상 단기 상승추세선 사이(약 $7700)에서 공격적으로 매매 들어갔고 계속 홀딩 중입니다.
ㄱ. 이전 실시간 브리핑에 관해 : 공격적으로 매매 하신 분들은 우선 $7700에 들어가신 분들과 가틀리 패턴 prz에서 예상매매 하신 분들 그리고 보수적으로 상승추세선에서 매매하신 분들은 해당 추세선 무너지기전까진 홀딩하셔도 괜찮습니다. 가틀리패턴과 상승추세선에서 매매하신 분들은 현재 수익권일 것이며
1st ~3rd 저항(resistance)영역에서 익절 추천 드립니다.
ㄴ. 금일 전략 : 현재는 위로 저항이 많이 있습니다. 지지선이었던 곳이 전부 저항으로 바뀐 상황이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즉, 현재는 들어가봐야 수익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입니다. 이전 브리핑에서의 전략대로 아직 들어가지 않은 분들은 상승 추세선 위로 올라가서 지지 확인되거나 전고점 돌파후에 진입각을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 전략대로 진입하신 분들은 위에 체크 드린 저항영역대에서 익절을 조금씩 하시기 바랍니다.
특이사항 발견시 실시간 코멘트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팔로우" 바랍니다.
그리고 금년 1월 말 이후로 주봉상 20EMA위에 2주 이상 머물렀던 적이 없던 점. (아래 차트 참조)
이 부분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금일 비트코인 분석 시작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분석 내용을 보는게 좋긴 하지만 바쁘신 분들은
'1. 간단한 현재 상황'
'4. 정리 및 전략' 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읽기 전 선 '+ 좋아요', '+ 팔로우' go~ ^^.)
1. 간단한 현재 상황
# 상승 추세선 지지
# 일봉상 20EMA지지
2. 일봉 분석
1) 추세 분석
장기 상승 추세선(파랑)과 중기 상승 추세선(빨강)사이 위치하며 장기 상승 추세선 지지
2) 캔들
망치형이라고 보기엔 부족한 몸통이 큰 캔들
3) EMA
20EMA위로 캔들을 끌어올린 상태
4) 정리.
망치형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캔들이 완성되었으므로 캔들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장기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확인하였고 20EMA위로 가격을 끌어올린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 즉, 아직은 상승추세를 지켜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위에 위치한 20EMA, 50EMA, 중기 상승추세선, 하락 추세선 모두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음.
3. 4H 분석
1) EMA
ㄱ. 100EMA(오렌지)에 저항 받는 중
ㄴ. 20EMA(빨강)와 50EMA(보라) 데드크로스
2) 패턴
하모닉 패턴 PRZ구간에서 반등 나온 상태이며 작일 브리핑 드린 박스권은 일단 상방으로 탈출 및 리테스트한 상태.
3) 엘리어트 웨이브
내용은 작일과 동일
4) 피보나치
0.382에서 지지 (조정 각 확인위해 이전 브리핑에서 변경)
5) 정리
피보나치 0.382까지 조정 후 반등나왔으므로 아직 추세는 살아있다고 판단 되지만 이평선 데드크로스가 나온 상태이므로 아직은 위험.
4. 전략 및 정리
상승 추세선을 지지 해주었고 0.382지점에서 반등이 나왔다는 것은 아직 추세는 살아 있다고 해도 좋습니다만 제가 브리핑의 제일 처음에 다시 언급드린 내용을 미루어 볼 때 이것이 불트랩인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반복되던 움직임을 깨는 움직임이 하나씩 나와야 확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의 경우, 말씀 드렸다시피 주봉상 20EMA와 주봉상 단기 상승추세선 사이(약 $7700)에서 공격적으로 매매 들어갔고 계속 홀딩 중입니다.
ㄱ. 이전 실시간 브리핑에 관해 : 공격적으로 매매 하신 분들은 우선 $7700에 들어가신 분들과 가틀리 패턴 prz에서 예상매매 하신 분들 그리고 보수적으로 상승추세선에서 매매하신 분들은 해당 추세선 무너지기전까진 홀딩하셔도 괜찮습니다. 가틀리패턴과 상승추세선에서 매매하신 분들은 현재 수익권일 것이며
1st ~3rd 저항(resistance)영역에서 익절 추천 드립니다.
ㄴ. 금일 전략 : 현재는 위로 저항이 많이 있습니다. 지지선이었던 곳이 전부 저항으로 바뀐 상황이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즉, 현재는 들어가봐야 수익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다는 판단입니다. 이전 브리핑에서의 전략대로 아직 들어가지 않은 분들은 상승 추세선 위로 올라가서 지지 확인되거나 전고점 돌파후에 진입각을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 전략대로 진입하신 분들은 위에 체크 드린 저항영역대에서 익절을 조금씩 하시기 바랍니다.
특이사항 발견시 실시간 코멘트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팔로우" 바랍니다.
Note
오타 정정_일봉 차트 정리 : 즉, 아직은 상승추세를 지켜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위에 위치한 중기 상승추세선, 하락 추세선 모두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음. (20EMA, 50EMA, 100EMA는 현재 아래에 위치하여 지지선으로 작용합니다.)
Note
금일 오타가 많네요 ;;금일 전략 : '상승 추세선'이 아닌 '하락 추세선' 돌파 지지 확인시 진입입니다.
Note
금일 실시간 코멘트는 드릴만한게 별로 없네요. 상방이탈인줄 알았던 1시간봉 캔들이 4시간봉을 보니 다시 들어와 있고 현재도 그 안에서 계속 위치해 있습니다. 하방이탈하여 추세선 무너질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브리핑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Related publications
Disclaimer
The information and publications are not meant to be, and do not constitute, financial, investment, trading, or other types of advice or recommendations supplied or endorsed by TradingView. Read more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