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정부를 줄이고, 일자리를 삼킨다 — 아마존 60만·트럼프 셧다운이 보여준 정책 리셋의 서막”
1️⃣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서 계속 나오는 두 가지 큰 사건—아마존의 AI 로봇 자동화와 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 사태—이 사실은 서로 연결된 흐름이에요. 단순히 기업과 정부가 따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정부는 작게, 기업은 효율적으로, 인력은 AI로 대체”하려는 정책 리셋(Policy Reset)의 일부예요. 쉽게 말하면, “사람이 하던 일을 알고리즘과 로봇이 대신하도록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하는 중”이라는 거죠.
2️⃣ 아마존부터 볼게요. 뉴욕타임스(NYT, 2025.10.21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2033년까지 전 세계 창고 운영의 75%를 자동화할 계획이에요. 내부 문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 “자동화 시스템이 완성되면 신규 채용 60만 명을 피할 수 있다(avoid hiring 600k).”
> 즉, 지금 있는 직원 60만 명을 바로 해고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7~8년 동안 점점 로봇을 늘려서 사람을 새로 뽑지 않아도 돌아가는 구조를 만든다는 뜻이에요.
3️⃣ 국내 언론이 이걸 ‘60만 해고’로 오해한 이유는 단어 때문이에요. ‘avoid hiring(채용 회피)’을 ‘fire(해고)’로 번역해버린 거죠. 실제 NYT, Fox Business, Futurism 등 외신은 전부 “채용 억제(slowdown)” 또는 “자동화로 인력 수요 감소”라고 표현했어요.
📈 월가(Morgan Stanley)는 이를 비용 절감 10% 이상, 영업이익률(OPM) +2~3%p 상승으로 추산하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어요.
🗣️ 아마존은 “로봇은 코봇(cobot), 즉 사람을 돕는 존재”라고 강조하지만, 현장 노동자 입장에선 점점 동료가 로봇으로 바뀌는 현실을 느낍니다.
4️⃣ 그럼 어떤 부분이 자동화되나?
피킹(picking): 물건을 선반에서 꺼내는 일 → 로봇팔 ‘Sparrow’가 담당.
패킹(packing): 제품 포장 → ‘Cardinal’ 로봇이 24시간 작업.
소팅(sorting): 배송 지역별 분류 → AI 소프트웨어가 자동 분류.
이동/운반(logistics): 1,000만㎡ 규모 창고에서 AMR(이동형 로봇) 수십만 대가 움직임.
📦 아마존은 2012년 로봇 회사 Kiva Systems를 7억 7,500만 달러에 인수했고, 지금은 전 세계 약 100만 대의 로봇을 운영 중이에요.
👉 창고 구조도 바뀌고 있어요. 통로가 사람 중심에서 ‘로봇 동선 기준’으로 다시 설계돼요.
5️⃣ 노동시장에는 어떤 파급이 있을까요?
단기적으로는 2027년까지 신규 고용 약 16만 명 감소가 예상돼요.
2033년까지 누적으로 600,000명 인력 절감 효과가 생기죠.
💰 임금 상승률은 평균 2%p 둔화, 반면 기업의 마진은 +4% 상승할 것으로 추정돼요.
📉 하지만 사회적 비용은 큽니다.
재교육 프로그램 비용: 연 30억 달러 증가 예상
실업수당/복지예산: 연 12% 증가 전망
특히 흑인·라틴계 노동자 타격률은 백인의 3.2배 (NYT, MIT 데이터 기준)
MIT의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2024 노벨경제학상)는 “아마존이 성공하면, 미국 최대 고용주가 ‘일자리 창출자’에서 ‘일자리 파괴자’로 바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6️⃣ 이제 정부 얘기로 넘어가요.
2025년 10월 1일 시작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은 현재 27일째예요. 겉으론 민주·공화 예산 싸움이지만, 속을 보면 트럼프 행정부가 구조조정을 실행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어요.
백악관 OMB(예산관리국) 러스 보트 국장은 “불필요한 프로그램은 닫고, 다시 열지 않는다”고 발언.
RIF(Reduction in Force), 즉 정원 감축 정책 검토 중.
Schedule F 복원안 추진: 공무원 해고를 쉽게 하고 충성 인사를 채용 가능하게 하는 제도.
→ 사실상 AI+작은 정부로 재편하려는 전면 리셋이에요.
7️⃣ “AI로 모든 일자리를 대체하겠다”는 트럼프의 직접 발언은 없어요.
하지만 여러 차례 “AI가 정부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언급했고, 실제로 행정부 내 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가 만들어졌어요.
DOGE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중복된 직무를 자동 식별
불필요 인력 구조조정 제안
인사이동 및 감축 보고서를 자동 작성
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요.
즉, AI가 “누굴 남기고 누굴 자를지” 데이터로 판단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셈이에요.
8️⃣ 이 변화의 승자와 패자는 명확합니다.
🏆 승자:
로봇 하드웨어: ABB, FANUC, Boston Dynamics
물류 AI 소프트웨어: Symbotic, Ocado, Berkshire Grey
산업용 센서·비전기업: Cognex, Keyence
📉 패자:
단순 반복형 블루칼라 직종
물류 인력 파견, 오프라인 창고 관리 업체
중소 협력사 중 아마존 매출 의존도 80% 이상 기업 (공급 축소로 타격 예상)
월마트·UPS·FedEx도 아마존의 모델을 참고해 2027~2030 자동화율 50% 목표를 검토 중이에요.
9️⃣ 투자 관점으로 보면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있어요.
CAPEX 사이클: 2025~2027년 아마존 자동화 투자액 126억 달러(약 18조 원)
로봇 공급 리드타임: 평균 9개월 → 공급망 투자 필요
AI 물류 예측 도구 시장: 2024년 320억 달러 → 2030년 1,000억 달러 예상
⚠️ 리스크:
주(州)별 AI 노동 규제 강화 (캘리포니아·뉴욕 선제 대응)
전환비용(OPEX) 상승 (교육비·안전비용 연간 +4%)
정치적 불확실성 (대선 후 정책 방향 변동 가능성)
🔟 결론적으로, 이건 ‘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리셋’이에요.
‘해고’가 아니라 ‘고용의 덜-증가’와 ‘자동화의 더-침투’가 본질이에요.
기업은 이익을 늘리고, 정부는 예산을 줄이고, 노동자는 적응을 요구받는 시대.
이제 중요한 건 AI로 생긴 생산성의 과실을 누가 가져가느냐입니다 —
👔 기업?
🧑🏭 노동자?
🏛️ 아니면 정부?
2025년은 그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AI 시대의 정책 리셋 원년으로 기록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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