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추세의 시작(1파)과 끝(5파)에 디파이 섹터가 있고 그 중간에 꽤 긴 기간의 비트코인 흡성대법이 펼쳐졌음(3파)
현물 투자자라면 이 흐름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함.
다 귀찮다 그러면 그냥 이더리움이 짱짱맨. 디파이 대장=이더리움
Note
Trap 조심.
0.48% 2019년 부터 이어진 상단 박스권(4년간의 세력 매집 구간)만 돌파하면 역시 어디까지 갈지 가늠이 안되는 코스모스 아톰.
Note
세 코인의 공통점. 이더리움 포함.
세상이 이 난리인데.
비트가 15.5K를 갔다 왔음에도
비트가 17.6K를 찍었던 지난 6월 말 저점 가격 근처도 아직 안갔음.
가격을 방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얘기이고 비트와 펀더멘탈을 견줄 정도로 견고하다는 반증.
바꿔 말하면 지난 17.6K 암화화폐 시총 기준 저점이였으며
언론에서 그 난리를 피우고 모든 트레이더 / 애널리스트 / 인플루언서 / 시장이 숏을 부르는 상황이지만
마지막 개미털이 매집구간이라는 얘기. (위 알트 도미넌스 차트의 Trap 구간)
어차피 못 살 사람은 못사는 것 잘 알지만
이런 관점으로 시장을 보는 사람도 있다는 정도로...
맹목적 추종 / 따라하기 절대 금지 !!!
수많은 시장 시나리오의 하나 정도로 받어들여 주세요.
Note
내년에 경기 침체가 더 심하게 온다는데 코인 따위가 차트 분석대로 올라가겠냐?
233p 수평레벨 돌파하면서 추세만 다시 뚫어낸다면 경기침체는 없을 확율이 높음.
최고의 숏쟁이 마이클 버리가 다시 주식을 매수했음.
언론이 경제 전문가가 아무리 떠들어도 실제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가장 중요함.
금리도 오히려 저번 파월의 발언처럼 0.25 % 또는 동결 수준으로 장기간 이어지는게 좋음
오히려 금리가 꼭지에서 꺾이는 타이밍이 다 팔고 튈 타이밍였음(과거 사이클 기준)
다시 재매수 타이밍은 금리가 어느정도 내려와서 바닥권에서 옆으로 횡보할 때.
결론 시장은 전문가 / 개인이 생각하는 반대로 움직이는 "청개구리"
Note
현재 DEX 거래량 3위 BSC 체인 기반 거래소 PanCake Swap
1위는 압도적인 격차로 UniSwap
차트 모니터링 거의 2년만에 초장기 추세 뚫리면 진입 !!!
암호화폐 역사에 있어서 이만큼 디파이 펀더멘탈이 강했던 적이 없었음.
물론 비탈릭은 너무 디파이 계열로만 디앱들이 활성화되는데 우려를 표하기 했지만
실젝 수익 모델을 내지 못하는 코인 프로젝트는 이제 살아남기 힘듬.(짱펑 말대로 프로젝트가 보유한 코인을 팔아서 프로젝트가 유지되는(FTX의 ftt) 알트는 살아남기 힘들 듯. / 공급량과 유통량의 갭이 큰 코인)
디파이 만큼이나 수익 모델이 확실한 프로젝트는 기껏해야 NFT 계열 / P2E는 밑천 다 드러났고 / 결국 WEB3가 먹꺼리(실제 수익 모델)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번 알트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Note
쉽게 이해시켜 드리자면 짱펑의 말대로 지금처럼 CEX가 신뢰를 잃고 투자자들에게 외면 당할 경우 안전한 웹지갑 생태계 아래에서 / 지난 시즌 CEX 거래소 토큰(BNB/FTT/KCS/OKX 등등)의 폭팔적 상승 만큼의 DEX 거래소 토큰(UNI/CAKE/DODO/SUISH/마이너로 OSMO/REF 등등)의 가격이 펌핑 될 여지가 있음. 새롭게 등장할 DEX들의 거래량 추이를 면밀히 관찰 할 필요가 있음.
Note
현재 점유율 3.6% 인데 최소 2자리만 가도. 수많은 CEX가 지난 시즌 흥망성쇠를 거듭했듯이 이번 시즌엔 수많은 DEX가 흥망 성쇠를 거듭할 듯. 먼 미래에 짱펑정도의 대인배라면 바이낸스 완전 사업접고 DEX로 이사 갈 준비가 된 양반임. 그런 늬앙스의 말을 했고.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미련 따위는 없는듯. 지금이야 보안/해킹/고객 관리 측면에서 중앙화 거래소가 필요하지만 어차피 과도기일 뿐이고 크립토 생태계 최종 종착지는 DEX임 탈 중앙화이고. 업빗은 과연 살아 남을려나 먼 미래에. 개인 웹지갑 솔루션 / 보안 솔루션 제공하는 프로젝트들도 그래서 계속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야함. 언제쩍 메타 마스크인데 영원히 천하일통하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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