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목균형표 등 보조지표를 통해 추세 매매를 하는 4leaf_Cloud 입니다. ★
★ 2023.12.29 비트코인 시황 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일목균형표가 어색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 아이디어도 준비 중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 가독성을 높이기위해 색조합을 변경해봤습니다. 혹시나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 지난 아이디어 복기 ★
2023.12.26 아이디어에서 큰 하락을 예상하면서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이더리움 기준)
2200을 깨고 큰 하락이 나오나 했지만 27일에 큰 상승이 나오면서 고점을 갱신을 했습니다.
제가 본 관점대로 움직임이 나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며, 다시한번 정확한 분석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현재 상황 브리핑 및 결론(with 근거) ★
아이디어를 작성중인 2023.12.29 22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이더리움과 다르게 43.8k까지만 상승 후에 42.8k에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2187까지 하락 후에 2360까지 급등이 나오고 현재 가격대에서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기준선 지지, 이더리움은 전환선 지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전환선 = 녹색선, 기준선 = 검정색선)
----------------------------------------------
★★★ 오늘의 결론은 "단기 알트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다른 차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차트들을 분석하며 위 결론의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1.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기준선의 지지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전환선의 저항을 받고 있는 중이죠. (전환선 = 녹색선, 기준선 = 검정색선)
이 전환선이 내일까지는 횡보이지만 12월31일부터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예정입니다. 신고가가 갱신되면서 전환선이 내려오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전환선의 저항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기준선은 신저가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44.4k를 1~2일내로 갱신하지 않으면 전환선과 데드크로스가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후행스팬이 내일부터 캔들과 만나기 시작합니다. 진정한 변곡의 시작이며, 09/20 이후로 처음으로 캔들과 만나는 날입니다. (후행스팬 = 주황색선)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은 44.4k를 넘지 못하면 단기 하락장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여기서 선행스팬1이 떨어지면 하락의 시작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행스팬1 = 빨강선)
참고로 현재는 단기적인 롱을 보고 있습니다. 기준선을 터치 후에는 전환선 위로 안착 시도를 하러 올라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43k에서 저항을 받을 수 있는데 해당 가격까지는 Long Try가 단기적으로 가능합니다.
중요한점은 절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때는 빨간구름(양운)으로는 돌파할 수 없기 때문에 43k 및 그 위로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내일 아침까지는 횡보가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 주요 저항 구간 : 43k(전환선), 43.5k, 44.5k ★ 주요 지지 구간 : 42.3k(기준선 = 매우 중요)
----------------------------------------------
2.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긴꼬리가 나왔지만 이더리움은 고점을 갱신해주어서 신저가로 올라오던 전환선이 신고가 갱신을 하면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The information and publications are not meant to be, and do not constitute, financial, investment, trading, or other types of advice or recommendations supplied or endorsed by TradingView. Read more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