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트코인 - 주간: 20EMA 볼륨을 깨는 거래량이 나오면서 팽이형 캔들이 만들어졌다. 시장이 약세에 있는 것은 맞지만, 이제 공격적 매도 포지션을 잡기는 부담스러워졌다. 주 초에는 더 작은 시간대를 보면서 매매 기회를 기다린다. https://www.tradingview.com/x/cone9LBx/
- 일간: 종전의 저점보다 약간 높은 저점을 형성하였다. 매도세는 쉬어간다고 보는 것이 맞지만, 박스권 하단에서 약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짧은 손절을 잡은 돌파매도 가능하다. 관망해야 한다.
- 4시간: 박스권 내부, 저항선 돌파 전이라서 매매하기 어려운 자리다. 작은 리스크 비율로 분할 매수 포지션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
- 4시간: 비트보다는 단기적으로 매력적인 매수 자리가 나왔다. 리스크를 작게 잡고(즉, 포지션 크기를 작게 해서) 매수한다.
3.주식시장 - 나스닥 일간: 3인 연속 양봉이 이어지고 있다. 손절이 짧은 구간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크게 노리는 강한 매수 베팅을 "분할 매수" 할 수 있다. 변동일(2/24)일 시가를 손절로 5% 리스크 매수. - 닛케이225 일간: 나스닥과 비슷하게 움직임. 하지만 나스닥이 더 좋은 매수 기회다.
- 유로50 일간: 유럽은 아직 바닥을 벗어나는 신호가 나오지 않았다. 다른 시장들과 차이점은 RSI와 가격에서의 바닥 신호가 나오지 않고 약세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 매수할 거라면 다른 시장이 유리하다. - 항셍 일간: 다른 시장보다는 유로50에 가까운 움직임. 약세장에서의 바닥 신호가 없다.
4.상품시장 - 상품시장의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하여, 현재 보유 중인 금 선물 포지션 외에는 안정될 때까지 매매하지 않고 관망한다.
- 총평: 암호화폐와 나스닥 시장은 약세장에서의 바닥 신호를 보이고 있다. 공격적 트레이더라면 매수할 수 있는 시점이다. 유럽시장과 상품시장은 전쟁 리스크로 아직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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