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관점은 여러분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함이지 절대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님을 밝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타점이 왔을 떄 작은 봉의 이평 배열과 다른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서 진입합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알트코인의 상승이 주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차트 공부를 하는 것이지만 매매를 쉬지 못하는 형들을 위해서 타점이 좋은 알트 코인을 몇 가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비트코인이 건강해야 합니다.)
1. OP OP코인은 노란 저항 구간과 하늘색 추세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기준으로 1.9위에서 일봉 마감을 할 때 손절이 짧은 롱 타점으로 잡았을 때 좋은 손익비 구간입니다. 단기적으로 다시 하늘색 추세선이나 노란색 선을 이탈하거나 핑크 추세선까지 이탈한다면 관망 혹은 손절 꼭 하셔야 합니다.
2. FTM FTM코인은 하늘색 저항 추세선을 돌파한 이후 보라색 저항을 돌파하였지만 비트코인의 하락으로 다시 이탈하고 추세선을 기점으로 반등하며 다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라색 저항을 돌파하였거나 하늘색 저항 추세선 근처에 온다면 그것들을 근거로 손절의 근거로 매매하시면 좋은 손익비 구간입니다.
3. ID ID코인은 보라색 저항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짧게 매수할 자리라고 생각하며 노란색 저항을 1차 목표로 하면서 흰색 저항까지 목표가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장대 음봉이 나왔던 자리는 충분히 빠르게 다시 상승으로 마감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유는 매물대가 없이 급하게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4. CAKE CAKE코인은 노란색 저항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절대 매수를 하면 안 됩니다. 아래로 지지 구간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최소 노란색 저항을 돌파해서 안착한다면 그것을 근거로 매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COMBO COMBO코인은 아직 상승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오르지 않았고 이평의 배열을 보면 현재 코인의 일봉 이평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7저항 구간을 돌파할 때 혹은 0.6지지 구간을 지지할 때 짧게 그곳을 근거로 매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LPT LPT코인은 일봉상 이평이 모두 모여있는 상태로 하락 채널 저항과 노란 저항선 앞에서 한 달 정도의 시간 동안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채널과 함께 노란 지지를 벗어날 때 후회한다면 이미 늦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런 자리에서 일봉 60이평과 120이평의 근거를 활용해 손절의 근거를 잡을 것 같습니다.
7. KEY KEY코인 또한 마찬가지로 일봉 이평의 배열이 모두 모여있는 상태입니다. 저항 추세선 바로 근처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추세선을 돌파하고 마감할 때 그곳을 기준으로 매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ARPA ARPA코인은 롱과 숏의 기준이 되는 구간을 근거로 매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봉의 60과 120이평의 지지를 근거로 매수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9. ILV ILV코인은 최근 체인링크 같이 긴 박스 구간을 돌파한 이후 주봉상 94의 저항을 넘었습니다. 아까 앞서 소개한 코인 차트에서도 매물대 없이 장대가 발생한 차트는 그곳에 다시 도달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봉을 기준으로 94를 매매의 기준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KDA KDA코인은 하늘색 추세선과 흰색 저항선을 근거로 매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REQ REQ코인은 최근 큰 상승을 보여준 AVAX 차트와 매우 흡사합니다. (+DOT) 기준이 되는 빨간 지지와 하늘 추세선을 근거로 매매하시면 좋습니다.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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