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낙관적이지 않다. 시장또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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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번 아이디어와 같은 맥락으로 단기 방향성에서 변동성이 고민이었는데

어떠한 고민을 두고서도 속효성과 지속성 차이점은 변하지 않는 고민이었던것 같다.

단기적 코로나 사태처럼 화폐를 풀어버리거나 다른 무엇이 있지 않다면 당장에 중단기적 우상향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현재 SVB가 문을 닫음으로써 입출금에 어떠한 작용점이나 다른 방식에서의 접근법은 무엇이 있을지는 이제 찾아봐야 할
숙제로 남겠지만, 고민이 채 가시기도 전에 USDC의 디페깅으로부터 사태가 점점 확산되어 가는것 같다.
(굉장히 놀라웠다. 여기에서 고래들은 기회를 보았고, 자산을 증식 시켰으며 이것으로 인해 디페깅이 채워지는게 보였음)

단. 내가보는 시각은 여기까지.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나의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타협과 낙관적이질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이번 SVB파산으로 인해 연쇄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금리를 동결한다 하여도 피해는 피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여 비트코인의 상승이 나온다 하여도 코로나처럼
지속적으로 재정지원이 없다면 결국 단발성 상승이나, 횡보일뿐 그이상의 것은 아직 생각할수가 없을 것 같다.

따라서 현재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 방향성은 SVB상황이후 연준의 방향성 그리고 추후 회복되는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하락 >횡보>상승 의 시점이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나는 시장을 짧게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체로 아이디어 작성이 아닐때에는 모바일로 트레이딩뷰에 접속을 하는 관계로
추가 코멘트 작성시 PC에서는 본 코멘트에 작성할수 있지만 모바일에서는 댓글로만 달수가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생각이나 상황에 따라 작성할만한 내용은 댓글에 추가 하겠음.
Note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며칠전 연준에서 말하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매우 위험한 코인이라고 발언한게 있다.
이미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게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대책에 대해서도 빠른발표가 있지 않을까?
Note
파티는 이제 끝났다.
하락에 배팅해본다.
숏을 다시 추가함 (현재 비트코인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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