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reliminary support) – 예비 지지
예비 지지는 장기간의 하락 추세 이후 상당한 매수세가 뚜렷한 지지를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을 말합니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 추세가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SC(selling climax) – 매도 절정
매도 압력이 절정에 도달해 대중들의 패닉셀이 쏟아지는 지점이고
그 물량을 세력 혹은 이해관계자들이 바닥에서 받아가며 이 저점이 종가가 된다.
매도 절정(SC)은 바닥 이나 저점 부근을 나타내는 지점이며, 패닉셀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매도 절정에서는 가격은 저점이 종가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세력이나 기관 등 큰 손에 의한 매수가 많아 집니다.
AR(automatic rally) – 자동 랠리
숏포지션 즉 공매도자에게 큰 손실을 안겨 줄 수 있는 위치 입니다. 매도 절정(SC)의 심한 매도 압력이 약해지며 공매도자가 예측한 숏포지션을 반전하고 회복합니다. 이 단계에서 공매도자는 자신의 포지션을 정리하게 됩니다. 이 움직임의 고점은 매집 구간의 주요 저항인 박스권의 고점지역을 형성합니다.
ST(secondary test) – 2차 테스트
2차 테스트구간은 기계적 반등(AR) 이후에 가격이 다시 하락하는 지점을 뜻 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하락이 아닌 SC 구간과 가까워질수록 속도가 줄어들며 거래량이 줄고 가격 변동이 약해집니다. 단 이 구간에서는 매도자의 거래량이 더 많아질 것이며, 2차 가격 변동이 여러 번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Springs – 스프링
스프링 단계에서 가격은 최근 저점을 강하게 테스트하게 되고 이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시장의 평균 가격 아래로 주가가 내려가게 되고 새로운 패닉 저점을 형성한 후 이전 위치로 반등을 이루어 내는 것을, 와이코프 스프링(Wyckoff Spring)이라고 합니다. 스프링 이후 일반 트레이더들은 시장 추세가 약세라고 판단하고 매도를 시작합니다.
TEST – 확인구간
세력들은 가격 상승 동안 주요지점과 박스권 내내 매도를 이용해 시장을 테스트하게 됩니다. 만약 테스트중 상당한 매도세가 나타난다면 시장은 가격을 올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가의 급등은 한 번 혹은 그 이상의 테스트 후에 나오게 되며 성공적인 리테스트는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저점이 높아진다.
SOS(sign of strength) – 힘의 신호
변동성이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며 거래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SOS는 Spring 이후에 발생하며 이전 움직임들의 분석을 확인 시켜주는 신호가 됩니다.
.
LPS(last point of support) – 마지막 지지 지점
SOS 이후 리테스트 혹은 가격 하락의 저점. LPS로 돌아가는 것은 주가가 이전 저항선 또는 지지선으로의 후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과 거래량이 약한것이 특징입니다.
BU(back-up) – 후퇴
이 용어는 1930년대와 60년대 사이 와이코프 이론을 가르치던 Robert Evans가 사용하던 은유가 담긴 줄임말 입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실현을 하는 쪽과 저항 지역의 테스트를 위해 추가 매도를 하는 쪽 모두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 입니다. BU는 흔한 구조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상당한 가격 상승 이전에 등장하며 여러가지 형식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한 조정 혹은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 할 수도 있습니다.
예비 지지는 장기간의 하락 추세 이후 상당한 매수세가 뚜렷한 지지를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을 말합니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 추세가 거의 끝나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SC(selling climax) – 매도 절정
매도 압력이 절정에 도달해 대중들의 패닉셀이 쏟아지는 지점이고
그 물량을 세력 혹은 이해관계자들이 바닥에서 받아가며 이 저점이 종가가 된다.
매도 절정(SC)은 바닥 이나 저점 부근을 나타내는 지점이며, 패닉셀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매도 절정에서는 가격은 저점이 종가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세력이나 기관 등 큰 손에 의한 매수가 많아 집니다.
AR(automatic rally) – 자동 랠리
숏포지션 즉 공매도자에게 큰 손실을 안겨 줄 수 있는 위치 입니다. 매도 절정(SC)의 심한 매도 압력이 약해지며 공매도자가 예측한 숏포지션을 반전하고 회복합니다. 이 단계에서 공매도자는 자신의 포지션을 정리하게 됩니다. 이 움직임의 고점은 매집 구간의 주요 저항인 박스권의 고점지역을 형성합니다.
ST(secondary test) – 2차 테스트
2차 테스트구간은 기계적 반등(AR) 이후에 가격이 다시 하락하는 지점을 뜻 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하락이 아닌 SC 구간과 가까워질수록 속도가 줄어들며 거래량이 줄고 가격 변동이 약해집니다. 단 이 구간에서는 매도자의 거래량이 더 많아질 것이며, 2차 가격 변동이 여러 번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Springs – 스프링
스프링 단계에서 가격은 최근 저점을 강하게 테스트하게 되고 이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시장의 평균 가격 아래로 주가가 내려가게 되고 새로운 패닉 저점을 형성한 후 이전 위치로 반등을 이루어 내는 것을, 와이코프 스프링(Wyckoff Spring)이라고 합니다. 스프링 이후 일반 트레이더들은 시장 추세가 약세라고 판단하고 매도를 시작합니다.
TEST – 확인구간
세력들은 가격 상승 동안 주요지점과 박스권 내내 매도를 이용해 시장을 테스트하게 됩니다. 만약 테스트중 상당한 매도세가 나타난다면 시장은 가격을 올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가의 급등은 한 번 혹은 그 이상의 테스트 후에 나오게 되며 성공적인 리테스트는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저점이 높아진다.
SOS(sign of strength) – 힘의 신호
변동성이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며 거래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SOS는 Spring 이후에 발생하며 이전 움직임들의 분석을 확인 시켜주는 신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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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S(last point of support) – 마지막 지지 지점
SOS 이후 리테스트 혹은 가격 하락의 저점. LPS로 돌아가는 것은 주가가 이전 저항선 또는 지지선으로의 후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과 거래량이 약한것이 특징입니다.
BU(back-up) – 후퇴
이 용어는 1930년대와 60년대 사이 와이코프 이론을 가르치던 Robert Evans가 사용하던 은유가 담긴 줄임말 입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실현을 하는 쪽과 저항 지역의 테스트를 위해 추가 매도를 하는 쪽 모두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어 입니다. BU는 흔한 구조적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상당한 가격 상승 이전에 등장하며 여러가지 형식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한 조정 혹은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