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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는 역배열 상태 (1D 차트의 M-Signal < 1W 차트의 M-Signal < 1M 차트의 M-Signal)이므로 사실 거래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HA-Low 지표 부근과 1D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 위치해 있으므로 지지 받게 되면, 공격적인 매수 시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매수는 짧게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ETH는 2555.38-2646.97 구간 부근에서 가격을 유지하였을 때 정배열(a regular array) 상태(1D 차트의 M-Signal > 1W 차트의 M-Signal > 1M 차트의 M-Signal)로 전환되었다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에 익숙하다면 공격적인 매수부터 진행하여 본격적인 거래로 이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공격적인 매수는 패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적인 매수를 진행하여 위아래로 흔들 때 버티지 못하고 매도함으로서 본격적인 거래를 진행해야 할 때 매수를 하지 못하게 됨으로서 수익이 줄어들거나 가격이 상승함에도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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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TC 다음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코인은 ETH 뿐 입니다.
이에 대해서 반박하실 수 있지만, 이건 펙트입니다.
그 다음으로 몇 개의 코인들이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즉, XRP, SOL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투자는 BTC와 ETH이고 나머지 코인 및 토큰들은 중기 이하로 거래를 통해 수익을 얻는 거래 코인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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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USDT 12M 차트) 병렬 채널을 작도할 때 가장 중요한 추세는 첫번째, 두번째 선택 지점으로 생성되는 추세선 (1)입니다.
따라서, 첫번째, 두번째 선택 지점을 잘못 선택하게 되면, 엉뚱한 채널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세번째 선택 지점으로 채널의 폭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 또한 잘못 선택하게 되면, 엉뚱하게 해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추세선 (2)번이 중요한 추세선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1)과 (2) 중간에 생성되는 추세선 (3) 입니다.
그러므로, 추세선 (1), (2), (3) 을 통과하게 되면 추세에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렬 채널의 선택 캔들로 추세기반 피보나치 확장(Trend-Based Fib Extension) 도구로 피보나치 비율을 표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기본적인 차트 분석을 위한 작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피보나치 비율이나 병렬 채널은 차트 분석을 하기 위한 목적이기 거래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혼동하셔서는 안됩니다.
피보나치 비율을 지지와 저항 지점으로 생각하고 따로 1M, 1W, 1D 차트에서 그려진 지지와 저항 지점이 없다면 거래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M, 1W, 1D 차트에서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해 두어야 합니다.
- (ETHUSDT 1W 차트) 12M 차트에서 상승 병렬 채널을 그렸다면, 1W 차트에서 하락 병렬 채널을 그렸습니다.
1M 차트는 12M 차트와 같은 상승 병렬 채널로 작도되기 때문에 그리지 않았을 뿐 입니다.
이로써 하나의 병렬 채널만으로 볼 때 좀 더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왼쪽에 표시된 피보나치 비율은 1W 차트에서 작도되었습니다.
원으로 표시된 구간을 통과함으로서 추세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1D 차트) 가격이 상승 파동을 만든 다음 하락 파동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위의 1D 차트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락 파동이 두개로 발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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