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IT버블급의 폭락 관점

일단 저의 망상으로 시작한다는 것 부터 말씀드립니다.

저 또한 주식매매자이고 이러한 장이 영원히 갔으면 좋겠으나 결국은 하락장도 올 것을 알기에 이러한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하나 작성해봅니다.

일단 제 주식매매는 나스닥이 흰선을 뚫지 않을 경우에는 계속 지속할 예정입니다.
흰선이 뚫리고 회복을 하지 못한다면 많은 수량을 정리하고 시장을 지켜보지 않을까 싶네요.

IT버블의 경우 -50%를 넘게 하락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다! 라고 사람들이 말하지만 시장은 반복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에 최소 리먼 ~ 최대 IT버블 정도의 낙폭을 보고있습니다.

물론 일단 흰 선 이탈을 해야겠습니다.
또한 시장에 버블이 터질 신호탄 같은 것도 잘 주시해봐야겠고요.

슬슬 포트폴리오에 TLH,TLT등 채권 관련 하나 즈음은 가지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안전자산은 금 or 달러 or SHY같은 단기 채권이긴 합니다만.. 수익률도 먹고싶으니 보완책이라도 해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