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 문맥상 seasonal tendency=bearish, htf(6hour,daily) bias =bearish였기에 완화블럭에서 진입 그리고 하락 중 생성된 단기 오더블럭도 숏으로 볼 수 있습니다. ltf에서 이더리움 상대적 약세의 smt 다이버전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포지션에 대한 리스크 완화가 된 상태여서 추가적인 포지션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h,15m: 나스닥 daily bias는 롱이므로 이전 저점들이 모인 유동성 풀을 터치하지 않을것으로 보고 hourly 오더블럭에서 롱진입을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뉴욕 킬존에서 15분상 짧게 유동성을 낚아채갔습니다.
가격의 추세가 강할 때 세력은 단기 유동성만 챙기거나 fvg의 일부분,ce영역까지만 채우고 추세 지속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뉴욕 세션에서 po3를 만들러 되돌림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엔 한 방향으로 확장되서 진입기회를 놓쳤습니다.
1h: 골드는 weekly bias=short이지만 단기 구조상 할인 구간이라 가격이 튈 수 있어서 단기 거래위주로 계획을 짰습니다. 유동성 논리로 봤을 때 제 관심 영역은 bsl가 위치한 고점이였고 낮은 타임 프레임에서 숏 거래 기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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