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흐름은,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의 자금이탈이 다소 거셌습니다 (2) 알트코인은 이더리움의 견고한 가격방어아래, 큰 자금이탈은 안보입니다 (3) 거시적 관점에서, Dow-Theory(다우이론)의 상승파동 조건을 여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4) 직전 Higher High(HH) 부근의 지지 및 이탈여부에 따라, 대응을 해나가십시오
✅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점유율
(1) 비트코인의 다소 거센 조정이 진행되었으나, 전체시장으로 보면 특이사항은 보이지 않습니다 (2) 아직까지 단순 횡보 및 박스권의 영역이라는 판단입니다 (3) 점유율의 흐름을 보자면, 자금이탈은 비트코인이 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알트코인의 자금이탈은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 비트코인 - 현물거래량
(1) 조정시, 거래량을 동반하여 하락한 것이 다소 의심쩍습니다 (2) 향후 지속적인 조정구간에, 거래량이 급격하게 빠지며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매우 부정적인 흐름을 의미합니다 (3) 현재와 같이,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며 가격방어를 이루어나간다면 매도물량을 모두 받아먹는 것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 비트코인 - 선물거래량
(1) 조정 직전의 단계에서, 사상 역대 최대 선물거래량이 터졌습니다 (2) 그리고 전일, 거래량이 갑자기 급격하게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3) 현물은 시간적프레임을 '현재' 중점을 둔다면, 선물은 시간적프레임을 '미래' 중점을 두기 때문에, 선행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4) 앞으로 조정지속구간의 거래량의 움직임을 봐야겠지만, 현재상황으로 볼 땐 거래량이 빠지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비트코인 - 채굴난이도 및 해쉬레이트
(1) 비트코인의 반감기 직전, 무섭게 오르던 채굴난이도가 어느정도 조정 및 하락이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해쉬레이트는 큰 움직임이 없으나, 해쉬레이트의 움직임까지 조정흐름이 진행된다면 비트코인의 상승동력은 점점 잃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3) 채굴난이도와 해쉬레이트는 비트코인 가격과 비례적인 움직임을 그리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비트코인_네트워크 정보 - 유형 : Non-sovereign Digital Currency - 온체인 : MainNet - 온체인 시가 총액 : 174,387.84M$ - 90일간 온체인 거래량 : 7,976.09M$
- 전체블록수 : 618,158 - 블록체인 네트워크 크기 : 263.79GB - 현재 총 수량 : 18,186,148 - 총 거래 수 : 504,850.165
- 최근 7일간 통계 (1) 블록수 : 1,005 (2) 인플레이션 (미국달러) : 120,465,413$ (3) 인플레이션(%) : 0.0691% , (연환산 : 3.59%) (4) 평균 거래 수수료 (미국달러) : 0.8557$ (5) 블록 생성 시간 : 602.06s (6) 초당 트랜잭션 수 : 3.77
- 비트코인의 Transaction Volume Data를 이용하여, 비트코인 Network을 통해 전송되어지는 Market Cap과 Network Trasaction Voule의 Ratio를 통해 현재의 비트코인의 가격이 거품이 끼어있는가 ? 즉, 과매수영역인가 과매도 영역인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 비트코인의 시장가치에 비해 비트코인-Network의 Transaction Volume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 비트코인의 활성화된 가치대비 비트코인의 가격이 과매수 영역임을 나타내게 되고, Network관점에서 가격에 거품이 끼어있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 비트코인-Network, Transaction Voulme란 결국, 비트코인의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지갑이동을 뜻하는 것이며, 활성화된 온체인 볼륨량은 적은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높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에 대해서 의심을 해볼 수 있을 것 입니다
- 해당 관점은, 주식시장에서 해당 주식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는가 ? 고평가되어 있는가? 가격의 적당함을 알아보는데 쓰이는 수익성 지표 - PER(주가수익비율)과 유사합니다 - PER(Price Earning Ratio)를 뜻하며, 기업의 내재가치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기본척도로, 수익성을 체크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PER의 값에 따라, 가치대비 저평가(싼가?)와 고평가(비싼가?)에 대해서 따지게 됩니다 - 즉, Network Value-Transaction Ratio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 거래량을 기준으로 삼아, 특정 시점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는 지표입니다
- 현재의 구간은, 비트코인의 가격대비 Transaction Volume이 굉장히 낮으며, 실제 지갑 이동되는 트랜젝션의 거래량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비트코인의 가격의 상승속도가 월등히 빠름을 의미하며. 이 경우를 Network 관점에서 거품이 끼어있다고 판단합니다 - 다만 이것은, 당장의 상승과 하락에 대해서 보는 것이 아닌 Network Transaction에 대한 평가이므로, 당장의 움직임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 즉, 방향성에 대해서 참조, 참고용도로 볼 수 있어도, 진입기준에 대한 지표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 최근 안내드렸던 차트모습입니다, 사진을 클릭시 해당 차트로 이동됩니다 )
✅ 비트코인_Elliott wave관점
(1) 최근 안내드렸던, Elliott Wave 관점입니다 (2) 강한 상승국면에서는, Fib-0.382 가격대를 지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3) Fib-0.382가 뜻하는 것은, 상승비62%와 하락비38%을 뜻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매수우위점을 나타냅니다 (4) Elliott Wave의 4파동, 즉 Fib-0.382가격대에서 강한 반등이 나오는가 ? 확인이 필요합니다 (5) Fib-0.382 이하의 가격대에서, 반등이 진행 될시 아무리 강한 반등세가 동반된다고 하더라도 상승국면의 마지막 끝무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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