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전 분석의 반등가능성 코멘트에서 4,1시간봉을 보라 언급드렸고, 지난 분석에서 다룬 단기저항 3235 상승돌파, 그리고 저점상승 (다우이론 참고) 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직후 장대양봉으로 반등했습니다.
---------------------------------------------------------------------------------------- ** 지난 분석 피드백 **
* 큰 차트의 상황은 회복을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숏 또한 신중해지기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 반등이 나왔습니다. 숏은 신중히 주의하셨길 바랍니다.
- 향후 추세방향에 따라 3600대 까지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으며, 이는 4,1시간봉 등의 작은차트로 파악해야 합니다. --> 1시간봉이며, 3235를 윗변으로 하는 박스 상승이탈과 동시에 3600(3592) 까지 반등하였습니다.
- 3200에 다시 복귀하였으나 3200 중반레벨을 돌파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위치는 종가기준 다시한번 하락형 리테스트가 가능한 위치이므로 돌파하지 못하면 상승분석의 확신 근거는 생기지 않습니다. --> 이 레벨을 돌파함과 동시에 장대양봉이 나왔습니다. ----------------------------------------------------------------------------------------
* 오늘자 분석 시작합니다. - 주요저항선 및 Fib구간은 컬러박스와 차트 오른쪽 숫자 확인바랍니다.
일봉(장기,중장기) log - 이번 하락장 전체 하락추세선을 돌파하는 양봉이 나왔습니다. - 최근 계속 언급드리고 있는 3578 라인을 돌파하지는 못했습니다. - 이번 하락장 전체의 반등 Fib 되돌림은 최소 23.6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위치는 3900-4000 부근입니다. 38.2는 4400-4500 입니다.
4시간(중기) log - 4시간봉에서도 가까운 저항 3300은 돌파했으나, 주요저항인 3578까지만 상승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 위의 주요저항레벨은 푸른색 박스 구간입니다. - 14일 RSI는 과매수 근처까지 상승했으나 초과하지는 않았습니다.
1시간(중단기) - 저점이 상승했고, 이후 3235를 돌파하면서 장대양봉이 터졌습니다. 3235 돌파매매가 주효했을 것입니다. - 중기 하락추세선도 돌파했습니다. 다만 주요저항 3578은 아닙니다. - 이번 상승으로 과매수에 깊이 들어갔었고, 조정으로 회복된 상황입니다. - 끝에 그려진 단기 하락추세선은 짧은 롱 단타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 종합 코멘트
* 2일만의 분석입니다.
* 최근 계속해서 기울기회복, 차트응축, 거래량감소로 폭풍전야를 만들던 차트가 방향을 터뜨렸습니다. 위로 터뜨렸습니다. 이는 긍정적인 상황임에 분명하지만, 추가적인 분석을 드립니다.
* 분석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분석임을 다시 강조 드립니다. 역헤드앤숄더 분석의 핵심은 넥라인이며, 작게는 3235가 넥라인이었고, 크게는 3578이 넥라인이 될것입니다. (아래그림참고)
* 이 넥라인은 결국 지지저항선 입니다. 기울어진 역헤드앤숄더 라면, 넥라인은 결국 하락추세선 입니다.
* 즉, 3235를 돌파하면서 상승이 나왔듯이, 3578 부근 돌파시에도 비슷한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더 큰 규모의 저항선이므로 이번 3-400$ 상승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습니다.
* 반대로 이번 상승의 의미는 3578 부근 (최고점 3630) 을 돌파해야 완성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역헤드앤숄더를 만들던지, 다른패턴을 만들던지, 회복장의 첫 관문은 결국 이 라인이 될것입니다. (4시간봉 참고)
* 모처럼의 반등으로 FOMO 가 나오기 쉬운 타이밍입니다. 중급자의 단타라면 몰라도, 빠른대응이나 손절에 익숙치않은 초보분들은 흥분하지마시고 주요구간 돌파를 기다리는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The information and publications are not meant to be, and do not constitute, financial, investment, trading, or other types of advice or recommendations supplied or endorsed by TradingView. Read more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