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의 단기적인 피보나치 비율내에서 0.5% 구간에서 기계적 반등이 나왔으며, 거래량 가중이동평균선을 뚫고 내려왔다가 현재는 저항역할이 되어진 모습입니다. 당연하게도 0.618%구간이 저항이 되어지고 있고 그 옆의 지난 6월30일부터 체크된 중단기적인 피보나치비는 0.786%로 역시 저항이 되어진 모습입니다.
- #Y1 회색박스 존의 하얀색 점선들은 각 구간 지지 및 저항으로써 활용되며 특히나 상승형 플래그 패턴, 드래곤 패턴, 등 여러패턴을 만들며 상승을 이어나가려면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구간이니다.
- 이것으로 볼 수 있는 정보는 6520- 6450의 박스권이 형성되어 질 수 있으며, 계속해서 지지테스트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 단기적 그림내에서 0.382% 지점은 6420-6400$으로 무너지게되면, 상승여력은 저하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매매분에서도 두번째 반등을 요 할 수 있는 자리이지만 단기 추세로의 접근으로 손절라인은 -50$으로 짧게 대응해야합니다.
- 각 구간별 4시간봉 기준 EMA 입니다.
- 현재 주가는 15EMA 단기적 이평선의 저항에 맞닿아 있고, 100EMA구간은 6422-6400$으로 단기 피보나치비율 0.382% 구간입니다.
- 100EMA는 하락추세를 따라 오던 라인으로 신뢰성이 짙은구간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 구간이 무너질시에는 이전 상승분에 대한 것은 정확하게 회귀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OBV) (RSI)
- OBV 수치도 체크 해놓은 구간 약간 돌파했던 모습으로 상승분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RSI 고점으로 보아 오버슛의 가능성이 체크되며 현재 조정중에 있기때문에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조정으로 성공적 반등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재차 큰 하락이 진행 될 수 있습니다.
(Net volume - 순거래량)
-거래량수치로만 보면 특정 거래량이 상승되었을 때 이상을 돌파해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 파이넥스 역시 동일 한 모습으로써
-순거래량 기준 고점 돌파는 해내지 못하고 저점만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체크되어지신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정 거래량이 상,하단에 진입하게 되는경우는 변동성이 분명 있습니다.
- 거래량이 증가한다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가 상승시 순거래량이 증가하면 위험신호이며, 거래량 하락시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면 시장의 투자 심리저하로 볼 수 있고, 계속해서 하락채널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OBV도 비슷한 값을 보여줍니다)
(비트플라이어 기준 Net volume)
-비트플라이어는 약하단 수렴으로 거래량이 고점 저점 모두 모여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1월30일부터 모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진거래율이 있기때문에 저점형성은 조금 덜 되어진 모습입니다.
- 정리해보면
거래량 저하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주가하락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전 분석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여전히 숏 포지션 유지중에 있으며, 6615에서 진입하였습니다.
무조건적인 하락방향은 아니지만, 각 구간 중요 포인트 체크하시면 박스권 및 반등구간에서 수익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리스크를 충분히 대응하셔야 하는 구간이며
단기적으로 6250-6200$가 무너지게 되면 이번 7월의 상승분은 모두 무효됩니다.
Note
--------------------------------------------------- --------------------------------------------------- --------------------------------------------------- 7월4일 오후 2:00 아이디어 업데이트 ---------------------------------------------------
- X1 존을 보시면 추세와 지지/저항 흐름안에서 주요구간입니다. 위의 오늘 분석에 6400 반등구간임을 체크해드렸었는데요. 현재 반등에 성공한 직후인 상황인데, 한번 더 내려서 지지테스트를 할 가능성과 올려서 0.618~0.63% 포인트의 저항테스르를 거칠 수 있습니다. ( 물론 악재 및 악재해소 소식으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The information and publications are not meant to be, and do not constitute, financial, investment, trading, or other types of advice or recommendations supplied or endorsed by TradingView. Read more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