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역시 그 저점에 대해 아무런 정보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준비하며 종목을 대체하고 반등에 따르는 준비는 지금 필요합니다.
저는 이미 KAKAO 보다는 SAMSUNG ELEC 을 추천드렸습니다.
Note
챠트의 명세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반등이 언제든 나올 수 있는 것은, 즉 고무줄이 팽팽하게 긴장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그것은 바로 macd의 다이버전스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추세가 더 강한 하락의 모멘텀(그런 뉴스거리)이 더 남아있느냐의 문제인데 사실상 전무합니다.
국지전이지만 전쟁도 있었고, 팬데믹도 있었고요.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자이언트스텝의 금리인상 우려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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