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07] XBT/USD 에너지파를 어디로 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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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헤숄 패턴이 아니라도 채널상의 움직임을 통해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현재 거래량은 피날레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수렴과 발산의 이해에서 거래량 역시 수렴과 발산을 한다고 했습니다.

거래량 감소의 큰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중간에 음봉으로 평균 이상의 거래량이 터지며 아래로 꽂는 캔들들이 나온다면,

추세를 벗어나지 않은 움직임으로 개미털기, 롱세력은 아직 적극적으로 방어매수할 생각이 없이 자리를 내어줌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해석은 생략.. 찐하락의 시그널 역시 아닐 수 있으니 긴 호흡의 매수 매도 자리는 천천히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현재 거래량 감소와 함께 채널상 고점을 낮추게 저점을 높이는 움직임이 진행중이므로 수렴에 조금 더 신뢰를 가져볼 수 있고,

수렴의 끝에서 발산이 시작될 경우 현재까지 예상되는 응축에너지는 20% 급 무빙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잠정적 수치이고 큰 그림의 에너지 이므로 하루만에 20% 무빙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크게 어느정도 에너지가 나올 수 있는지

예상해보는 것은 청산가나 레버리지 활용에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작은 시간프레임에서의 분석은 실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좋아요는 아이디어 게시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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